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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 이상의 형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김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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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부동산 용도 변경이 무산된 이후 송 씨가 금품수수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압박하자, 지난해 3월 친구인 팽모(45) 씨를 시켜 송 씨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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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재판부는 "김씨는 거액의 돈을 받은 것도 비난받아 마땅한데 살해하라고 지시한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고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다"며 "사전에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하고 지시한 점,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 점 등에 비춰볼 때 중형을 선고해야 마땅하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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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씨의 사주를 받고 송 씨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팽 씨는 항소심에서 1심에서 징역 25년, 2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뒤 상고하지 않아 형이 확정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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