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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타자로 나선 스나이더는 SK 투수 전유수의 초구 포크볼을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즌 17호, 통산 260호, 개인 1호 끝내기 홈런. 이틀 연속 kt에 무릎을 꿇었던 넥센은 이날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날 LG에 패한 3위 두산과의 격차는 1경기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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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취점은 SK가 냈다. 2회초 선두타자 정의윤이 밴헤켄을 상대로 중월 솔로홈런으로 터뜨렸다. SK는 선발 김광현이 계속된 위기를 무실점으로 넘기고 불펜진도 아슬아슬한 1점차 리드를 지키던 9회 2사 2루서 정의윤의 땅볼을 상대 투수 조상우가 1루로 악송구하는 틈을 타 2루주자 이명기가 홈을 밟아 2-0으로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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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연장 10회 다시 리드를 잡았다. 선두 박정권이 볼넷을 얻어 무사 1루. 이어 김강민의 희생번트로 1사 2루가 됐고, 박진만이 조상우를 상대로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터뜨려 3-2로 앞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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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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