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스페셜 '알젠타를 찾아서'에 출연하는 배우들의 땀과 열정이 엿보이는 대본 인증샷이 공개됐다.
KBS 2TV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2의 네 번째 작품 '알젠타를 찾아서'(극본 이민재, 연출 김정현) 제작진은 20일 육상선수와 코치로 변신한 이수경(남승희 역)과 김희정(강진아 역) 그리고 승희의 라이벌인 황세온(최나리 역)의 대본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경, 김희정, 황세온은 각자의 대본을 손에 들고 카메라를 향해 싱그러운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이들은 낮 기온 30도를 훌쩍 넘어선 불볕 더위 속에서 이뤄진 촬영임에도 반짝이는 눈빛과 건강한 웃음으로 열정 가득했던 현장의 분위기를 전해준다.
영화 '차이나타운'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이수경은 손에 쥔 대본이 땀에 푹 젖어있을 정도로 극중 장대높이뛰기 선수 승희 역에 깊이 몰입한 모습. 그녀의 라이벌인 시청 실업팀의 에이스 최나리 역의 황세온은 건강미 넘치는 늘씬한 모델 몸매를 과시하며 극중 '공중여신'이라는 별명을 실감케 한다.
통통 튀는 두 명의 매력적인 육상소녀들을 조련할 호랑이 감독 강진아역의 김희정은 벌써부터 카리스마 코치에 완벽 빙의한 모습. 그녀의 대본에는 자신의 이름과 씬넘버가 깨알같이 적혀있어 연기에 대한 그녀의 열정을 느끼게 한다.
이들의 도전과 열정에 쾌감을 더하게 만드는 응원진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극중 승희의 부모로 출연하는 이재용(남기석 역)과 이현경(박민혜 역)은 든든한 지원군으로 응원석에서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고 승희의 남자친구인 최웅(이준태 역)은 응원카드를 들고 벌써부터 들썩이고 있는 모양새다.
드라마 관계자는 "신선한 에너지로 가득 찬 신예배우 이수경, 황세온의 땀과 이들의 폭발력을 조율해낼 20년 베테랑 배우 김희정의 열정이 만나 일으키는 시너지는 시청자들에게 스포츠가 지닌 감동과 쾌감을 고스란히 전해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알젠타를 찾아서'는 한 때 육상 유망주로 촉망 받았으나 부상과 슬럼프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며 극단적인 선택까지도 하려는 주인공 승희의 좌절과 성공 스토리로 20대 여성의 자아찾기라는 주제를 장대높이뛰기라는 소재로 접근하여 스포츠가 주는 감동을 보여줄 예정이다.
KBS드라마스페셜2015 시즌2 네 번째 작품 스포츠성장물 '알젠타를 찾아서'는 21일 밤 10시 5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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