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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모텔로 유인해 돈을 뜯으려다가 실패하자 담뱃불로 지지고, 끓는 물을 신체에 부어 실신토록 한 것도 모자라 장기매매를 모의한 것으로 들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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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로 들어간 지 10분 만에 A양 친구 여고생 C(16)양, 여고 자퇴생(17), 남자 대학생(19) 2명 등 4명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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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가 거절하자 옷을 모두 벗기고서 성적 학대를 하고 머리 등을 수차례 폭행했고, 담뱃불로 B씨 온몸을 지지고 끓인 물을 중요 부위에 부어 화상까지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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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양심의 가책을 느낀 C양이 현장에서 이탈해 경찰에 자수하며 이들은 28일 2시께 검거됐다.
이 관계자는 "피해자 B씨는 전치 12주 상처를 입었다. 실명 위험도 있는 것으로 안다"며 "자수한 C양도 죄질이 무거워 함께 구속기소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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