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방송되는 <EXID의 쇼타임>에서는 추억을 찾아 떠난 제주도에서, 모래사장을 뒤엎는 EXID의 치열한 승부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추억을 찾아 떠난 EXID의 다음 행선지는 아름다운 모래사장이 펼쳐진 제주도의 한 해변!
환상적인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잠시, 즉문즉답 리얼리티 <쇼타임>답게 시청자로부터 새로운 Q를 전달받는 EXID! '바다로 입수하는 EXID가 보고 싶다'는 시청자의 Q에 멤버들은 아연실색하고 마는데... 오랜만의 휴가에 들떠, 정성 들여 의상을 준비했던 EXID는 게임을 통해 '입수 멤버'를 뽑기로 결정하고! 과연, 그 치열한 승부 끝에 바다로 뛰어들 패배의 주인공은?
뛰어난 평형감각을 요하는 '코끼리 코 달리기'와 강력한 체력이 필요한 '닭싸움'으로 진행된 제2의 승부욕 대결! 바다 입수를 걸고 펼쳐진 치열한 경기에, 강력한 우승 후보는 역시나 스포츠 여신 '하니'였다. 하지만, 치열한 접전은커녕 연이은 두 번의 경기에 모래사장을 제2의 당구장으로 만들며 또 한 번의 허당미를 제대로 과시했다고 하는데... 공인된 체력왕이었던 '하니'는 '철인 3종 경기'를 제패했다고 알려진 과거와 달리, 어릴 적부터 평형감각이 없었다며 자백하기에 이르렀다고. 코끼리 코를 잡고 제자리에서 10바퀴를 돌자, 몇 걸음도 내딛지 못한 체 바닥을 기어가는 모습을 보이며, 제작진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멤버 중 최장신 '솔지'는 긴 다리로 모래사장을 휘저으며 승리의 깃발을 잡는 듯했으나, 막내 혜린의 역공에 밀려, 해변에 얼굴을 박는 굴욕을 맛보았다는데... 입수를 피하기 위한 멤버들의 치열한 접전으로 양심선언을 걸어야만 했을 정도라고!
그 어느 경기보다 흥미진진했던 EXID의 모래사장 위 승부 대격돌은, 오는 8월 20일 목요일 저녁 6시 MBC에블리원 <EXID의 쇼타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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