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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우리가 5년 동안 매일 보면서도 잘 지낸 이유는 난 계속 말하고 짝은 계속 웃기 때문"이라며 "나 말고 상대를 생각하면 싸울 일이 없다 난 짝이 웃을때가 가장 좋다"고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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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태현 박시은 커플은 5년 연애 끝에 지난달 31일 강남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9월 제주도로 내려가 신혼생활을 즐기며 제주 라이프를 전하는 방송을 부부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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