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배구대회에서 태블릿PC를 이용한 비디오 판독이 도입된다.
대한배구협회는 21일 "국제배구연맹(FIVB)이 22일 일본에서 개막하는 2015 월드컵 여자배구대회부터 태블릿PC를 이용해 비디오 판독제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각 팀 감독이나 밴치에 앉은 지도자 중 한 명이 태블릿PC로 비디오 판독을 요청할 수 있다. 주심도 판정을 내리기 어려우면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도록 했다.
각 팀은 세트당 최대 2번 비디오 판독을 요청할 수 있으나 처음 요청한 비디오 판독이 실패(심판의 원 판정이 옳을 경우)하면 두 번째 기회를 잃게 된다.
비디오판독 대상은 ▲볼의 인-아웃 ▲볼의 안테나 접촉 여부 ▲선수의 터치 네트 범실 ▲서브할 때 엔드라인 침범 ▲후위 공격시 어택라인 침범 ▲블로커의 센터라인 침범 ▲블로킹할 때 볼과 선수의 접촉 여부 등 7가지 경우다.
한 팀에서 비디오판독을 요청하면 예비심과 비디오 판독 담당자가 화면을 보고 정심·오심 여부를 결정한 뒤 브루투스 헤드셋으로 결과를 전달한다.
비디오 판독으로도 결론을 내리기 어려울 경우 주심의 첫 판정을 따르기로 했다. 이 경우 비디오 판독 신청 횟수는 줄어들지 않는다.
주심이 판정을 내리지 않은 상황에서 비디오 판독으로도 판단이 어려우면 해당 랠리는 무효로 선언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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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에 따르면 각 팀 감독이나 밴치에 앉은 지도자 중 한 명이 태블릿PC로 비디오 판독을 요청할 수 있다. 주심도 판정을 내리기 어려우면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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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판독 대상은 ▲볼의 인-아웃 ▲볼의 안테나 접촉 여부 ▲선수의 터치 네트 범실 ▲서브할 때 엔드라인 침범 ▲후위 공격시 어택라인 침범 ▲블로커의 센터라인 침범 ▲블로킹할 때 볼과 선수의 접촉 여부 등 7가지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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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판독으로도 결론을 내리기 어려울 경우 주심의 첫 판정을 따르기로 했다. 이 경우 비디오 판독 신청 횟수는 줄어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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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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