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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는 빅리그 첫 해부터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하고 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 전에서도 멀티 히트를 기록하는 등 올 시즌 102경기에서 타율 2할8푼7리에 10홈런 42타점 47득점 97안타를 기록 중이다. 무엇보다 7월 한 달 간 타율이 3할7푼9리(87타수 33안타) 3홈런 9타점이다. 한국인으로는 2003년 최희섭(당시 시카고 컵스)에 이후 두번째로 '이달의 신인'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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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더피는 107경기에서 타율 3할5리에 10홈런 59타점 54득점 121안타를 기록했다. 2위 브라이언트는 타율이 2할 중반대(0.259)이지만 홈런(17개)과 타점(68개)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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