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경마의 미래를 책임질 기수를 가리는 무대가 펼쳐진다.
아시아영건챌린지(AYGC)가 오는 29일 경기도 과천의 렛츠런파크서울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마카오,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 남아공 등 9개국을 대표하는 수습기수 11명이 나서 한판승부를 펼친다. 총 4경주 진행 후 획득 포인트(다득점) 순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한국에서는 김동수(28·서울) 조희원(21·부경)이 대표로 선발됐다. 김동수는 지난해 6월 데뷔해 424전 32승(승률 7.5%·복승률 16.7%)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기에 데뷔한 조희원은 262전 12승(승률 4.6%·복승률 13.4%)의 성적을 올렸다. 김동수는 늦깎이 데뷔에도 2주 만에 첫 승을 거둘 정도로 좋은 기량을 갖췄다. 경주 흐름과 페이스 조절에 능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고교 시절 아버지의 권유로 경마 아카데미에 입학한 조희원은 유리한 신체조건과 좋은 기승자세로 잠재력 있는 기수로 평가 받아왔다.
AYGC는 2009년 호주에서 처음으로 시작됐으며, 한국은 2012년 첫 발을 내딛었다. 2012년에는 서승운, 2013년과 2014년에는 각각 김현중, 이찬호가 출전한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백지영♥정석원 딸, 뉴질랜드行 2주만 '텃세' 호소 "학교 가기 싫어" -
전현무, 손흥민·BTS 사는 그곳...60억 아파트 놓치고 후회 "10배 폭등" -
[SC현장]"'뚜뚜루뚜'로 더 유명해지고 싶어"…NCT 위시, KSPO돔 입성 그 다음을 노린다(종합) -
NCT위시 "신곡 포인트는 '뚜뚜루뚜', 듣자마자 '개콘' 생각나" -
NCT위시 "데뷔 첫 KSPO돔 입성, 생각보다 빠르게 와서 신기" -
NCT위시 "우리가 추구미라던 문상민, 같이 '뚜뚜루뚜' 챌린지 찍었다" -
'이병헌 동생' 이지안, 미스코리아 진 출신 "오빠가 무슨 짓 한 거냐고" -
'나솔사계' 돌싱 백합, ♥훈남 남자친구 공개..커플링에 커플룩까지 달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충격의 5경기 무승' 김병수 감독, 결국 대구 떠난다...19일 계약해지 합의
- 2.'톰과 제리' 박지성-에브라의 특급 케미 "10분 뛸거 같아"-"노노 90분!", "수원에서 경기해 행복해"-"박지성 탈락시킨 수원 관계자 찾을거야"
- 3.'폰세 후계자' 사실상 첫인사! '1회 7실점' 참사는 잊어라…롯데전 6이닝 무실점 '인생투' [부산리포트]
- 4.'KBO 레전드 슬러거' 박병호, 26일 고척돔서 은퇴식…박병호 시타→子 시구 뜻깊은 마지막 타석
- 5."한계치 왔다." 염갈량의 충격 결단, 9G 타율 0.043 깊은 부진. 출루왕에 '긴급 조치' 발동[대구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