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지 맙소사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무한도전 가요제의 단골손님 지드래곤이 4회 연속 출연을 예고했다.
지드래곤은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 황광희-태양과 팀을 이룬 '황태지'로 출연, '맙소사' 무대를 선보였다.
1988년생 동갑내기들이 뭉친 황태지는 호돌이와 북청사자 등 화려한 무대 장식과 강렬한 힙합 비트로 4만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날 지드래곤은 "다음 번 가요제에 다시 나온다면 광희와 파트너를 하겠냐"라는 유재석의 질문에 "얘랑은…"이라며 말끝을 흐린 뒤 "일단 다시 나오긴 할 것"이라며 출연을 예고했다.
이날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는 황태지(황광희·지드래곤·태양)의 '맙소사',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박명수·아이유)의 '레옹', 으뜨거따시(하하·자이언티)의 '스폰서($ponsor)', 상주나(정준하·윤상)의 '마이 라이프', 댄싱 게놈(유재석·박진영)의 '아임 쏘 섹시', 오대천왕(정형돈·밴드혁오)의 '멋진 헛간' 등 6개의 무대로 꾸며졌다.
지드래곤은 앞서 2011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는 박명수와 팀을 이뤄 '바람났어'를, 2013 자유로가요제에는 정형돈과 팀을 꾸며 '해볼라고'를 선보인데 이어 이날 '맙소사'까지 3회 연속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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