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성웅이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토)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배우 박성웅이 믿고 보는 배우 열전 코너의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 솔직한 입담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고 전했다.
이 날 방송에서 박성웅은 본격적인 인터뷰에 앞서 "박성웅은 선량한 배우다"라고 스스로를 소개한 데 이어 시청자들에게 보내는 뿌잉뿌잉 애교로 반전매력을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의 인생을 바꾼 작품으로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를 꼽은 박성웅은 뒤이어 강렬한 악역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았던 영화 <신세계>와 <살인의뢰>에서의 명장면을 소개하며 <살인의뢰> 촬영 당시 캐릭터를 위해 술을 끊고 운동에 매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오는 9월 3일 개봉을 앞둔 영화 <오피스>(감독 홍원찬/ 제작 영화사 꽃)에서 살인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종훈' 역을 맡은 박성웅은 <오피스>가 개봉 후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 '연예가중계' 생방송에 출연, 싸이의 말춤을 추는 등 뭐든지 다 하겠다고 밝혀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20년 후에도 여전히 믿고 볼 수 있는 배우가 됐으면 좋겠고 60대에도 남성미 넘치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과 배우로서의 소신을 밝힌 박성웅은 진솔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방송 후 온라인에서는 "박성웅 역시 믿고 보는 배우네", "배우 박성웅 항상 응원할게요", "박성웅은 남녀 모두가 좋아하는 배우인 듯", "박성웅의 선한 모습이라니 이번 오피스도 기대된다" 등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박성웅은 영화 <오피스> 개봉을 앞두고 홍보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영화 <검사외전>과 <해어화>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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