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발로텔리의 AC밀란 임대가 가시화되고 있다.
2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AC밀란이 리버풀과 발로텔리 임대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발로텔리는 지난 시즌 AC밀란에서 16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후 프리미어리그 재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시즌 리그 16경기 1골, 총 28경기 4골에 그치는 등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 올시즌에도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의 리스트에서 배제된 모습이다. 감독의 신임을 잃었다. 올시즌 개막 후 단 한차례도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했다.
AC밀란의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CEO는 발로텔리 임대 협상 진행 사실을 긍정하면서도 "아직 연봉 부분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밀란은 리버풀과 연봉을 절반씩 부담하는 조건을 제시했다. "우리는 연봉의 일부를 우리가, 일부를 리버풀이 제공하는 식의 임대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발로텔리를 향한 경고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우리가 발로텔리를 원하는 것은 이번이 그의 마지막 기회라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거라 믿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발로텔리는 현재 이탈리아에 체류하며 협상 진행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잉글랜드로 돌아갈 계획이 없으며 빠르면 25일 메디컬 체크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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