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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피해자 쌍둥이 언니를 납치해 비릿한 웃음을 지으면서 왜 불안하고 기분이 이상하냐고 반문하는가 하면, 얼굴을 완성 시키려고 납치한 피해자가 얼굴에 유리조각을 대고 반항하자 다 망치려는 셈이냐며 광기 어린 표정과 행동으로 섬뜩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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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김동욱은 냉소적인 웃음과 섬뜩한 표정연기, 거친 액션까지 오가며 이철규 역을 완벽 소화해 공포감을 극대화 했다고 호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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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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