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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이번 '탐정: 더 비기닝'(이하 탐정)를 통해 권상우가 다시 스크린을 장악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우선 캐릭터로는 이번 작품이 연기력 논란을 뛰어넘기 최적으로 보인다. '탐정'에서 권상우는 강대만 역을 맡았다. 강대만은 한때 경찰을 꿈꿨지만 현재는 만화방을 운영하며 생활과 육아를 책임지는 평범한 가장이다. 형사 뺨치는 추리력을 가지고 있지만 아내에게 구박받고 형사 노태수(성동일)에게 무시받는 허당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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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역시 24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탐정' 제작보고회에서 "대본을 보고 나만큼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내 상황에 최적화된 시나리오라고 생각했다"며 "일단 나도 두아이의 아빠인데 극 중 캐릭터도 그렇다. 내 나이 때 배우 중 이런 아빠 역할을 리얼하게 할 수 있는 배우가 나 뿐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영화 속에서 아기에게 우유 먹이고 안고 이러는 장면이 나오는데 나에게는 자연스러운 것이었다"며 "실제 밤을 새며 아이를 봐서 이석증이 생겨 고생을 하기도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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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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