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귀포 신스틸러 페스티벌'이 다음달 1,2일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
신스틸러를 대상으로 한 국내 최초 영화축제. 행사에 앞서 주최 측은 패션매거진 '엘르'와 공동 기획으로 스페셜 화보의 단체 컷을 24일 공개했다. 영화 '오션스 일레븐'의 포스터를 연상시키는 스페셜 컷은 강렬한 붉은색 바탕에 흑백 모드의 신스틸러들 11인이 정렬해 있다. 흑백 이미지 속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와 눈빛으로 무언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신 스틸러들의 모습은 반전 매력과 함께 영화제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평가. 스페셜 화보에 출연한 신스틸러들은 영화, 연극, 드라마 등 다채로운 장르를 통해 오랜 시간 동안 대중과 호흡해 왔다. 내로라하는 11인의 신스틸러들이 참여한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9월호에 실린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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