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t가 1라운드 1순위에서 LA 다저스 마이너리그 출신 거포 내야수 남태혁을 지명하기는 했지만, 전반적인 선호는 투수쪽으로 몰렸다. 한화, 롯데, LG, NC, 넥센, 삼성 등 6개팀이 1라운드에서 투수를 선택했다. 지난해 드래프트에서는 1라운드 10명중 투수가 8명이었다. 2명이 줄기는 했지만, 1차 지명을 포함하면 투수 선호 현상은 여전했다.
Advertisement
투수 선호 현상은 왜 변하지 않는 걸까. 국내 프로야구에서는 '야구는 투수 놀음'이라는 인식이 팽배해 있다. 또 드래프트에서 야수보다는 유망한 투수를 다른 팀에게 빼앗겨서는 안된다는 경쟁 심리가 작용한다. 다른 팀들의 선택에 앞서 지명권을 행사할 때 유망주 투수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구조적인 부분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다.
Advertisement
kt 조찬관 스카우트 팀장은 이에 대해 "아마추어에서 투수 자원은 최근 약해지고 있다. 이는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 특히 주말리그를 하기 때문에 투수들의 기량이 전반적으로 하락세다. 주말리그를 하면 잘 던지는 투수 1~2명만을 투입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다른 선수들은 투수보다 타자에 전념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신들린 김혜성! 117m 홈런 폭발, 4G 연속 안타 0.467 "너무 잘해" 로버츠, 개막 로스터 사실상 확정
- 3."솔직히 저런거 처음 봤다" 다저스 감독, 사사키한테 대실망+극대노! → '하던거나 똑바로 해라' 언론 통해 일침
- 4.'박지성+에브라+테베스' 퍼거슨이 인정한 맨유 최애 조합 얼마 만에 뭉친 건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5.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