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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스포츠게임으로 자리 잡은 피파온라인3가 유명 스포츠 브렌드, 최고 인기 축구팀과 차례차례 관계를 쌓아가고 있다. EA의 대표 축구게임을 국내에서 개발, 서비스하고 있는 넥슨이 온라인게임의 e스포츠화와 인지도 상승을 위해 꾸준하게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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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의 파트너십은 EA가 아닌 넥슨이 주체로 진행된 것이기에 보다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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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넥슨은 피파온라인3의 대중화와 나아갈 방향에서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스포츠 마케팅과 브렌딩을 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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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유나이티드는 매년 최고의 성적을 내는 팀은 아니다. 하지만 올해 메인스폰서 계약을 가장 큰 규모로 진행했고 축구팀 중에서 가장 높은 인지도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과거 박지성 선수가 활약하던 시기부터 넥슨은 멘체스터유나이티드와 협력관계를 맺어왔는데, 이번 엠버서더 및 로고 등의 파트너십으로 더욱 공고하게 맺어졌다.
넥슨이 아디다스,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등 기존 스포츠 브렌드 혹은 회사,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늘려가고 있고 피파온라인3에서 월드컵 선수들을 게임에 반영하고 신영록 선수의 재활을 돕는 등 축구계와 밀접하게 움직이고 있지만 단순히 돈이나 말처럼 쉽게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현재는 많이 개선되긴 했지만 과거부터 많은 게임회사들이 어려움을 이야기 했던 것 중에 하나는 기존 회사들이 '게임'이란 이유로 파트너관계를 꺼려하거나 계약을 맺지 않으려고 하고, A급 배우들이나 가수들이 게임사와의 계약을 기피하는 사례가 심심치 않게 있었다. 당연히 보다 큰 대기업들과의 관계나 비즈니스에서는 더욱 어려움이 있었던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는 사실이다.
넥슨이 돈슨 혹은 유저들에게 좋지 않은 비평을 받고 있는 것은 여전하지만, 축구게임인 피파온라인3를 매개체로 축구계, 나아가 온라인게임 시장을 위해 많은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어나가고 있는 것은 어렵지만 누군가 반드시 해야 하고 필요한 일이었다. 당연히 돈도 필요하지만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일이다.
이는 장차 국내 게임, 그리고 게임사들, 향후 e스포츠를 위해 큰 밑거름이 되는 자양분이 될 가능성이 높다.
피파온라인3 리그가 꾸준히 관람객과 유저들이 늘고 있고, 게임을 중심으로 다양한 관계가 형성되는 등 단순히 하나의 온라인게임이 아닌 게임이 나아갈 방향성인 문화 콘텐츠로서 피파온라인3, 그리고 넥슨의 노력들이 하나 둘씩 결과물로 나타나고 있는 셈이다.
유저들 사이에 서비스 종료 등의 이슈가 있었지만 커뮤니티 사이의 루머에 불과했고 공식발표를 통해 '피파온라인3'를 상당히 오랜 기간 국내 서비스를 넥슨이 예정하고 있는 만큼 넥슨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들과 차곡차곡 관계를 쌓아갈 것으로 보인다. 단순히 '넥슨과 해당 기업의 파트너십 체결' 등의 짧은 문구로 유저들에게 알려질 가능성이 높지만 이를 위해 많은 일선의 관계자들은 높은 벽과 문을 두드리고 있다.
앞으로도 넥슨은 보다 많은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을 것이다. 많은 이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꿋꿋하게 넥슨과 피파온라인3 팀들은 언젠가 다가올 온라인게임의 스포츠화 혹은 미래 가치를 향해 오늘도 열심히 나아가고 있다.
최호경 게임인사이트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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