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이 말은 1000만 관객을 향해 순항중인 영화 '베테랑'의 명대사로 많은 화제를 낳았다. 이것이 배우이자 올해부터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 공동집행위원장을 맡은 강수연이 자주하는 말임이 확인됐다.
김지석 BIFF 수석프로그래머는 25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진행된 BIFF 공식 기자회견에서 "최근 한 영화지에서 ''베테랑'의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라는 대사가 평소 강수연 집행위원장이 자주 하던 말이라는 내용이 나왔다"며 "내가 확인을 해봤더니 맞다더라"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올해 20주년을 맞은 BIFF는 오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 해운대와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영국배우 틸다 스윈튼, 중국배우 탕웨이, 류이페이, 그리고 독일 배우 나스타샤 킨스키, 프랑스의 거장 감독 레오스 카락스, 타이완 배우 진백림, 장첸, 중국 감독 지아장커, 펑 샤오강 등이 참석을 확정지었다.개막작으로는 인도 주제즈 싱 감독의 '주바안(Zubaan)'을, 폐막작으로 중국 래리 양 감독의 '산이 울다(Mountain Cry)'를 선정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백지영♥정석원 딸, 뉴질랜드行 2주만 '텃세' 호소 "학교 가기 싫어" -
전현무, 손흥민·BTS 사는 그곳...60억 아파트 놓치고 후회 "10배 폭등" -
[SC현장]"'뚜뚜루뚜'로 더 유명해지고 싶어"…NCT 위시, KSPO돔 입성 그 다음을 노린다(종합) -
NCT위시 "신곡 포인트는 '뚜뚜루뚜', 듣자마자 '개콘' 생각나" -
NCT위시 "데뷔 첫 KSPO돔 입성, 생각보다 빠르게 와서 신기" -
NCT위시 "우리가 추구미라던 문상민, 같이 '뚜뚜루뚜' 챌린지 찍었다" -
'이병헌 동생' 이지안, 미스코리아 진 출신 "오빠가 무슨 짓 한 거냐고" -
'나솔사계' 돌싱 백합, ♥훈남 남자친구 공개..커플링에 커플룩까지 달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충격의 5경기 무승' 김병수 감독, 결국 대구 떠난다...19일 계약해지 합의
- 2.'톰과 제리' 박지성-에브라의 특급 케미 "10분 뛸거 같아"-"노노 90분!", "수원에서 경기해 행복해"-"박지성 탈락시킨 수원 관계자 찾을거야"
- 3.'폰세 후계자' 사실상 첫인사! '1회 7실점' 참사는 잊어라…롯데전 6이닝 무실점 '인생투' [부산리포트]
- 4.'KBO 레전드 슬러거' 박병호, 26일 고척돔서 은퇴식…박병호 시타→子 시구 뜻깊은 마지막 타석
- 5."한계치 왔다." 염갈량의 충격 결단, 9G 타율 0.043 깊은 부진. 출루왕에 '긴급 조치' 발동[대구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