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진과 권오중이 제5회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의 제4기 '멘토스쿨'의 주인공으로 발탁돼 영화 감독에 도전한다.
'멘토스쿨'은 감독이 멘토, 스타가 멘티가 되어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제작해 감독의 꿈을 이루는 프로그램. 스마트폰 영화에 대한 대중의 적극적 참여를 위해 제2회 올레스마트폰영화제 이후 매년 열리고 있다.
'멘토스쿨' 멘티 이영진은 런웨이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해온 톱 모델이자 배우. 첫 스크린작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으로 '거울 속으로', '고령화가족', '환상 속의 그대'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배우 이영진은 올해 '멘토스쿨'을 통해 처음으로 감독에 도전, 그녀가 지닌 역량을 '멘토스쿨'을 통해 십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4회 전주국제영화제의 화제작이었던 '환상속의 그대' 강진아 감독이 멘토로 참여해 이영진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출 예정.
권오중은 데뷔 이래,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활약을 펼치며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2011년 도서 'GOOD EATS'를 발간하는 등 연기 이외의 다양한 활동으로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감독에 도전한다. 권오중의 멘토감독으로는 제5회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 부집행위원장이자 '아티스트 봉만대'를 연출한 봉만대 감독이 함께한다.
이번 영화제에서 4기 멘티로 선정된 배우 이영진, 권오중이 연출한 영화는 9월 9일 제5회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 개막식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제 5회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ollehfilmfestival.com)를 통해 2015년 7월 1일부터 8월 17일까지 출품접수가 완료됐다. 예심과 본심을 거쳐 오는 9월 9일에 열리는 시상식을 통해 수상작이 발표된다. 출품관련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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