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 싸움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SK 와이번스에 또다시 악재가 덮쳤다.
Advertisement
경기전 김용희 감독은 "상대팀이 양해를 해 준다면 같은 유형의 다른 투수를 선발로 내보낼 것이고, 그대로 나가야 한다면 한 타자만 상대하고 바꿀 생각"이라고 밝혔다. 경기 시작 1시간30분을 앞두고 SK의 이같은 사정을 전달받은 KIA는 선발 교체에 동의 의사를 나타냈다. SK는 왼손 투수인 박희수를 급하게 선발로 올려 보냈다.
Advertisement
하루빨리 반전의 기회를 마련해야 할 SK로서는 김광현의 갑작스러운 어깨 부상이 분위기를 더욱 무겁게 만들고 있다. 김광현은 전반기 막판 팔꿈치 부상으로 1군서 제외된 바 있다. 지금의 부상은 엔트리에서 말소될만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김광현은 지난 14일 LG 트윈스전에서는 5이닝 6안타 1실점으로 승리를 따냈고, 20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도 6이닝 4안타 무실점으로 제 몫을 했다. 이틀 전 불펜피칭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따라서 어깨 담증세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여진다.
Advertisement
한편, 박희수의 선발 등판은 지난 2006년 1군 데뷔 이후 192경기만에 처음이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황혜영, "3년의 시간 얻었다"...뇌종양 추적검사 결과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2."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
- 3."판더펜의 감독 지시 패싱? 사실이 아냐!" 아스널전 대패후 루머 일파만파→토트넘 감독 "내가 이런것까지 코멘트 해야해?" 불만 폭발
- 4."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
- 5.[일문일답] 박준혁 롯데 단장, 왜 총알받이 자처했나. 직접 답했다 → "감정적 징계는 배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