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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의 맨유행 가능성은 올여름 내내 제기되어왔다. 하지만 매체에 따르면 판 할 감독은 여전히 가레스 베일(26·레알 마드리드) 영입에 골몰하고 있을 뿐, 최전방 공격수 문제에 대해서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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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맨유에서 판 할 감독이 원하는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공격수는 그나마 멤피스 데파이(21)와 아드난 야누자이(20) 뿐이다. 따라서 맨유는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하지 않는 한, 야누자이의 임대 문의는 모두 거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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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올시즌 EPL 3라운드까지 단 2골만 기록중이다. 그나마 상대 자책골을 제외하면, 야누자이의 1골이 유일하다. 마테오 다르미안(21), 모르강 슈나이덜린(26) 등이 가세한 '방패'는 탄탄해졌지만, 루니를 축으로 하는 '창'이 한없이 무뎌져 고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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