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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고아성은 "그 전부터 김의성 선배님과는 굉장히 친하게 지냈다. '친구하자' 그러기 전부터 많이 친해서 말만 안했지 인간적인 끈끈함이 있었다"며 "음악적인 취향도 비슷하고 좋아하는 것도 많이 비슷해서 정말 좋아하는 선배님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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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고아성은 "'오피스'를 하면서 류현경 선배하고도 굉장히 친해졌다. 경력 차이는 꽤 많이 나는 선배님이지만 코드가 정말 잘 맞아서 '소울메이트'같다"며 "지난 달에는 일주일에 일곱번을 만났는데 이번 달은 서로 바빠서 일주일에 두번 밖에 못봐서 아쉽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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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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