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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은 "황간호사가 등장하면 의학드라마가 스릴러물로 장르가 뒤바뀐다"며 광기 어린 연기를 제대로 요리하는 그녀의 등장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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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황 간호사는 여진(김태희)을 대신해 송아지 스테이크를 살기 가득하게 썰고는 갑자기 와인병을 바닥에 깨뜨리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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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 황 간호사는 태현(주원 분)이 자신을 위협하고 나간 사이 누워있는 여진을 찾아와 독기를 드러내며 여진의 따귀를 때렸다.
"주변에서 좋았다고 말씀해주셔서 잘 나왔나 싶은 장면이다. 무방비 상태인 김태희 씨를 제가 때리고 "삐졌느냐"며 금방 다시 머리 빗겨주는 설정이 소름끼쳤다. 마치 전지전능한 능력을 가진 사람처럼 그 방 안에서 만큼은 뭐든걸 다 할수 있는 사람이 황간호사였다. 카메라와 각을 잡아보다가 손등으로 김태희 씨를 때리기로 했다. 단 한번에 NG 없이 가야한다는 생각에 손이 떨릴 정도였다. 정말 세게 김태희 씨를 때렸는데 숨조차 쉬지 않는 것 같은 미동도 없는 코마 상태의 '여진' 모습에 탄복했다. 김태희 씨가 '세게 때리니 오히려 어설피 때리는 것 보다 안아팠다'고 말해줘 천사 같았다."
용팔이 6회 :"너희들이 감히 내 아기를 죽여? 내가 너희들부터 다 죽여버릴거야"
장면 : 한여진 병실에 CCTV를 설치한 황간호사는 병원장(박팔영)과 김과장(정웅인)이 여진을 살해할 계획을 엿듣고 흥분해 메스칼로 병원장을 수차례 찌른다.
"칼로 찌르는 장면은 리허설을 많이 했다. 감정적으로 집중해야하는 장면이었다. 액션신과 동선이 익숙하지 않은 부분도 어려웠다. 저에게는 제일 큰 몸싸움 신이었다. 칼로 찌른 뒤 경호원들에게 붙잡힌 상태에서 악을 쓰면서 대사를 하는 부분이 있어서 며칠 몸살이 났다. 근데 기분 좋은 아픔이었다. 운동 후 기분좋은 뻐근함 같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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