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외국인 타자 데이빈슨 로메로가 처음으로 스타팅 멤버에서 제외됐다. 최근의 부진 때문이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27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로메로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컨디션 조절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부진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최근 10경기에서 로메로는 34타수 4안타, 1할1푼8리를 기록하고 있다. 단 1개의 홈런도 없다.
조용하면서도 성실한 로메로다. 하지만 외국인 선수라면 분명 기대치가 있다. 로메로의 경기력은 기대치에 턱없이 미치지 못한다.
결국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1루수에는 최근 복귀한 오재일이 배치됐다. 6번 타자다. 한편, 주전 중견수 정수빈 역시 벤치에서 대기한다. 박건우가 2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다. 대구=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백지영♥정석원 딸, 뉴질랜드行 2주만 '텃세' 호소 "학교 가기 싫어" -
전현무, 손흥민·BTS 사는 그곳...60억 아파트 놓치고 후회 "10배 폭등" -
[SC현장]"'뚜뚜루뚜'로 더 유명해지고 싶어"…NCT 위시, KSPO돔 입성 그 다음을 노린다(종합) -
NCT위시 "신곡 포인트는 '뚜뚜루뚜', 듣자마자 '개콘' 생각나" -
NCT위시 "데뷔 첫 KSPO돔 입성, 생각보다 빠르게 와서 신기" -
NCT위시 "우리가 추구미라던 문상민, 같이 '뚜뚜루뚜' 챌린지 찍었다" -
'이병헌 동생' 이지안, 미스코리아 진 출신 "오빠가 무슨 짓 한 거냐고" -
'나솔사계' 돌싱 백합, ♥훈남 남자친구 공개..커플링에 커플룩까지 달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충격의 5경기 무승' 김병수 감독, 결국 대구 떠난다...19일 계약해지 합의
- 2.'톰과 제리' 박지성-에브라의 특급 케미 "10분 뛸거 같아"-"노노 90분!", "수원에서 경기해 행복해"-"박지성 탈락시킨 수원 관계자 찾을거야"
- 3.'폰세 후계자' 사실상 첫인사! '1회 7실점' 참사는 잊어라…롯데전 6이닝 무실점 '인생투' [부산리포트]
- 4.'KBO 레전드 슬러거' 박병호, 26일 고척돔서 은퇴식…박병호 시타→子 시구 뜻깊은 마지막 타석
- 5."한계치 왔다." 염갈량의 충격 결단, 9G 타율 0.043 깊은 부진. 출루왕에 '긴급 조치' 발동[대구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