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광현이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드라마 '피아노'의 조인성 역할을 거절했던 비화를 고백했다.
박광현은 지난 24일 진행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 292회 녹화에서 MC 김원희가 "남에게 미뤘다가 후회한 일이 있냐"고 묻자 "예전에 SBS '피아노'라는 드라마가 있었는데, 조재현 씨 아들 역할로 캐스팅에 올랐다"며 유명 드라마 '피아노'의 숨은 뒷이야기를 공개, 패널들을 놀라움에 빠트렸다.
하지만 당시 조재현의 아들 역할로 캐스팅 물망에는 올랐지만, 제작진에서 계약을 미루는 탓에 대기 상태였던 상황. 박광현은 때마침 타방송사에서 주인공 역할로 캐스팅 제의가 들어왔고, 망설임 끝에 드라마 '피아노'를 포기하고 타방송사의 드라마를 택했던 그때를 떠올렸다.
이어 박광현은 "피아노를 못 친 게 아쉽다"고 짧고, 굵은 한 마디로 아쉬움을 표해 패널들을 웃음 짓게 했다. 뿐만 아니라 박광현은 자신이 포기했던 역할로 많은 인기를 얻은 조인성에게 영상편지를 남기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들썩였다.
한편 SBS '백년손님' 292회는 27일(오늘)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김동완, 또 소신발언..이수지 '유치원 교사 풍자'에 "좋은 교육 바랄 거면 교사 존중부터"[전문] -
“육중완, 이 정도면 알코올 중독” 아침부터 캔맥→소주…결국 터진 ‘건강 우려’ -
“쓰으읍 탈락” 금발 돌싱녀 면전서 충격 발언...‘돌싱N모솔’ 역대급 무례남 등판 -
블랙핑크 제니, 美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
장동민, 눈가 주름 싹 사라졌다.."실리프팅 시술받아, 大만족"(라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