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파이리츠 강정호(28)가 11경기 만에 결장하며 휴식을 취했다.
강정호는 28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조디 머서가 유격수로, 아라미스 라미레스가 3루수로 출전했고, 클린트 허들 감독은 대타로도 강정호를 기용하지 않았다. 그는 이에 앞서 26일 경기에서는 대타로 우전 안타를 친 바 있다.
경기에서는 피츠버그가 2대1로 승리했다. 2회초 1사 3루에서 닐 워커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고, 4회 페드로 알바레스가 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선발 게릿 콜 역시 7⅓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잘 던져 시즌 15승(7패)째를 거뒀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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