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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세르지오 호샤 사장을 비롯, 제임스 김(James Kim)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 김형식 창원공장 본부장 등 한국지엠 임직원과 안상수 창원시장, 최충경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협력업체 대표 등 창원 지역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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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창원시는 더 넥스트 스파크의 성공적인 양산을 기념해 '한국지엠 기업의 날'을 선포하고, 27일부터 9월 5일까지 열흘간 창원 시민들과 함께 더 넥스트 스파크의 성공과 한국지엠을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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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지엠의 경차 전용공장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창원 공장은 더 넥스트 스파크와 친환경차 스파크 EV, 그리고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창원공장은 GM의 순수 전기차 스파크 EV를 생산하고 있는 대표적인 친환경 사업장 중 하나이다. 2013년 미국 환경보호국이 매년 친환경적 사업장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에너지 스타 챌린지 포 인더스트리 (Energy Star Challenge for Industry)' 63개 GM 사업장에도 포함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올해 2월말에는 공장 내에 11.5MW급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했다. 이 발전시설은 연간 1만4000MWh의 전력을 생산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약 9200톤 정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11.5MW급 태양광발전소의 연간발전량인 1만4000MWh는 약 4600 여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기량이다. <경제산업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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