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회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1위 자리를 지키던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중국판이 이번엔 전 채널을 통틀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7일 상해동방 TV에서 방송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중국판은 1.15%(CSM34)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전파를 탄 프로그램 전체를 통틀어 1위에 올랐다. 채널 및 프로그램 수가 많은 중국에서 0.7% 수준의 성적만 거둬도 성공적이란 말을 듣는게 사실. 이런 환경 속에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1%대의 시청률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시청률 외 현지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기도 역시 상당하다. 인터넷 방송을 통해 시청하는 이들의 숫자가 날로 늘고 있으며 신문과 방송, 그리고 온라인 매체가 연일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대한 기사를 실으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특히 한국발 예능에 각종 규제를 가하고 있는 중국 방송당국 광전총국마저도 '착한 재미'를 추구하는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우호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 고무적이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중국판은 중국 최대 미디어그룹 SMG 산하의 전국 대상 위성채널 상해동방TV로 대륙 전역에 방송된다. 16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에 전파를 타고 있다. 총 12회로 제작되며 포맷 수출에 그친 게 아니라 중국 측과 공동제작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국판의 기획 및 연출자로 나섰던 JTBC의 오윤환 PD가 직접 중국으로 건너가 현장을 지휘하고 있다. JTBC 콘텐트 중 처음으로 중국과 공동제작 형식으로 성공사례를 만든 케이스라 양국 업계 관계자들도 향후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의 행보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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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외 현지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기도 역시 상당하다. 인터넷 방송을 통해 시청하는 이들의 숫자가 날로 늘고 있으며 신문과 방송, 그리고 온라인 매체가 연일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대한 기사를 실으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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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중국판은 중국 최대 미디어그룹 SMG 산하의 전국 대상 위성채널 상해동방TV로 대륙 전역에 방송된다. 16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에 전파를 타고 있다. 총 12회로 제작되며 포맷 수출에 그친 게 아니라 중국 측과 공동제작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국판의 기획 및 연출자로 나섰던 JTBC의 오윤환 PD가 직접 중국으로 건너가 현장을 지휘하고 있다. JTBC 콘텐트 중 처음으로 중국과 공동제작 형식으로 성공사례를 만든 케이스라 양국 업계 관계자들도 향후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의 행보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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