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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이란 작품으로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최고의 배우들이 한 무대에 모인 것은 유례가 없는 일이다. 여기에 김우형 박지연 박준면 등 한국어 초연을 성공적으로 이끈 주역들이 가세해 멋진 앙상블을 창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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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코리아(대표 김양선, 정마크지원)는 지난 1월, 영국의 오리지널 제작진과 함께 공개 오디션을 진행했다. 총 3000명에 육박하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장장 7개월 간 10차에 걸친 엄격한 오디션이 진행되었고, 제작자 카메론 매킨토시의 최종 심사를 통해 배우들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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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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