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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PGA 투어 정규 대회 성적을 포인트로 합산한 페덱스컵에서 34위에 올라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배상문은 2007년 창설된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대회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첫 우승에 도전한다.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역대 아시아 선수 최고 성적은 2007년 바클레이스에서 최경주(45)가 거둔 준우승이다. 최경주는 2010년 BMW 챔피언십과 2011년 투어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3위에 올랐다. 배상문은 지난해 10월 프라이스닷컴오픈 이후 약 11개월 만에 투어 통산 3승째를 노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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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바 왓슨(미국)이 10언더파 200타로 1타 차 단독 3위에 올라 있고 올해 브리티시오픈 우승자 잭 존슨(미국)이 9언더파 201타로 라이언 파머(미국), 헨리크 스텐손(스웨덴)과 함께 공동 4위다. 재미교포 케빈 나(32)도 5언더파 205타를 기록하며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등과 함께 공동 14위에 올랐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5)는 2언더파 208타로 공동 33위, 재미교포 제임스 한(34)은 1언더파 209타로 공동 4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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