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의 부활을 이끌고 있는 '뮤 오리진'이 8월의 '이달의 지랭크(G-Rank)'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지난 27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이달의 지랭크' 시상식에서 '뮤 오리진'은 8월을 빛낸 가장 뛰어난 게임으로 선정된 것. 온라인게임 '뮤 온라인'의 IP를 활용해 개발된 '뮤 오리진'은 출시 4개월이 지났음에도 최근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국내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에 오르며 인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미 누적 다운로드는 300만을 돌파했으며, '뮤 오리진' 덕분에 웹젠은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달 초에는 모바일게임 최초로 최대 200명 실시간 전투가 가능한 '길드 공성전', 길드원들과 보스 몬스터를 사냥할 수 있는 '길드 보스전'이 추가되기도 했다.
이날 상을 수상한 웹젠의 천 삼 사업실장은 "15년 가까이 이어온 '뮤 온라인'의 인기를 증명 받은 결과라 생각한다. '뮤 온라인'처럼 장수할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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