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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 연출 강봉규) 93회에서는 '화려한 외출' 편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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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은 사랑이의 입을 빌려 "옷 선물을 사왔습니다"라고 서언, 서준 쌍둥이 옷 외에도 아빠 이휘재 옷 까지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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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은 이휘재의 스타일에 "솔직히 멋은 없다. 키가 크고 늘씬해서 잘 입으면 멋있을 것 같다"면서도 "옷을 고르는 센스가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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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휘재 역시 "인정한다"며 "항상 입는 것만 입고 쇼핑도 안 한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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