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남' 황치열이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캅' OST 첫 주자로 발탁됐다.
황치열은 1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참여한 '미세스캅' OST part1 '연필'을 첫 공개하며 OST의 첫 스타트를 끊었다.
황치열이 부른 '연필'은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한 전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극중 한진우(손호준)와 민도영(이다희)의 러브테마곡으로, 두 사람 사이에 전개될 로맨스를 한 층 부각시킬 예정이다.
담담한 피아노 선율과 애절하면서도 슬픔의 정서를 고스란히 담아낸 멜로디는 황치열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더해져 명품 발라드로 완성됐다.
또한 황치열의 호소력 짙은 진중한 보이스 톤과 갑자기 다가온 사랑으로 당황스러운 마음과 함께 서로를 그리는 인물들의 정서를 연필이라는 작은 도구로 비유하여 표현해낸 가사가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애절함 가득 담긴 황치열의 '연필'은 향후 더욱 흥미로워질 '미세스캅'의 선남선녀 커플 손호준, 이다희의 러브라인에 삽입돼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황치열은 SBS 드라마 OST와 인연이 깊다. 2006년 임재범의 '고해'를 리메이크해 SBS 드라마 '연인' OST에 참여했으며, 2013년 SBS '대풍수' OST '하늘길'를 부른 바 있다. 이후 2015년 대세남으로 급부상한 황치열이 다시 한 번 SBS 드라마 OST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치열은 예능프로그램과 더불어 행사, OST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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