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태양 편이 제대로 통했다.
3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가 10.04%(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2.3%까지 올랐다. '냉장고를 부탁해'의 기존 최고 시청률은 보아가 출연했던 36회가 기록한 8.2%(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빅뱅의 멤버인 태양과 지드래곤이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태양의 냉장고에는 평소 태양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구수한 식재료들이 가득했는데, MC들은 "88년생인데, 입맛은 88학번이다"라며 태양의 반전 입맛에 놀라워했다. 또한 태양의 냉장고 속 재료를 가지고 '오가닉한 차가운 요리'를 주제로 오세득과 이원일, '오가닉한 뜨거운 요리'를 주제로는 최현석과 샘킴이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MC 김성주, 정형돈의 찰떡 호흡과 게스트들의 인간미 넘치는 냉장고, 셰프들의 긴장감 넘치는 요리대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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