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의 유래, 원조는 미국 아닌 독일?
햄버거(hamburger)의 유래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햄버거라는 이름은 미국인이 붙였지만 독일의 항구 도시 함부르크에서 유래했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햄버거는 독일로 입양된 음식이다. 아시아의 초원 지대에 살던 몽골계 기마민족인 타타르족에 의해 14세기경 독일로 전해졌다. 타타르족은 대개 들소 고기를 날로 먹었다. 그들은 연한 고기를 먹을 요량으로 말안장 밑에 고기 조각을 넣고 다녔다. 말을 타고 초원을 누비는 동안 말안장과의 충격으로 고기는 부드럽게 다져졌다. 그렇게 해서 연해진 고기에 소금, 후춧가루, 양파즙 등의 양념을 쳐서 끼니를 대신하곤 했다.
타타르족의 고유 음식은 헝가리 등 동유럽에 전해지면서 '타타르 스테이크'로 불렸다. 타타르 스테이크는 함부르크 상인들에 의해 독일로 넘어가면서 '함부르크 스테이크'로 변경됐다. 스테이크는 유럽의 상류층 사이에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별미 음식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잘게 다진 육회의 둥근 가장자리를 먹음직스럽게 노릇노릇하게 불에 굽는 요리법이 등장했다. 이것이 진화해 오늘날의 햄버거가 됐다.
19세기 초 함부르크 스테이크는 독일 이민자들에 의해 미국으로 건너갔다. 함부르크 스테이크는 1904년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만국박람회에서 빵 사이에 고기 등을 채운 햄버그(Hamburg)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나중에 여기에 'er'이 붙어 햄버거(Hamburger)로 불리게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햄버거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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