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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라는 이름은 미국인이 붙였지만 독일의 항구 도시 함부르크에서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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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르족의 고유 음식은 헝가리 등 동유럽에 전해지면서 '타타르 스테이크'로 불렸다. 타타르 스테이크는 함부르크 상인들에 의해 독일로 넘어가면서 '함부르크 스테이크'로 변경됐다. 스테이크는 유럽의 상류층 사이에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별미 음식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잘게 다진 육회의 둥근 가장자리를 먹음직스럽게 노릇노릇하게 불에 굽는 요리법이 등장했다. 이것이 진화해 오늘날의 햄버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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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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