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대표 브레인이라 불리는 카라의 한승연이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의 서인천고등학교 편에 출연해 첫날부터 눈물을 보였다.
연예계 대표 '엄친딸'로 유명한 한승연은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도 꾸준히 공부를 계속해 4개 국어에도 능통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제작진 역시 이런 한승연을 투입하면서 기대감이 컸던 게 사실.
한승연 역시 한국에서 고등학교 생활을 하지 못한 사실에 아쉬움이 많았던 터라 이번 등교에 대한 기대감이 남달랐다. 결국 교문을 통과하는 순간 학생으로 학교에 왔다는 사실이 실감 났는지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영어시간에는 적극적인 수업참여와 똑 부러지는 발표로 교사의 칭찬과 학생들의 박수를 한 몸에 받았다. 쉬는 시간에는 '왕언니'의 모습으로 돌변해 매점에서 "이모"를 외치며 친구들의 간식을 챙겼다.
겪어보지 못한 한국 학교생활에 대한 설움을 털어놓는 듯 열성을 다하던 한승연. 하지만, 결국엔 제작진과의 인터뷰 도중 하룻동안의 학교생활을 되짚어 보다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던 한승연의 속마음은 9월 1일 화요일 오후 11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5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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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역시 한국에서 고등학교 생활을 하지 못한 사실에 아쉬움이 많았던 터라 이번 등교에 대한 기대감이 남달랐다. 결국 교문을 통과하는 순간 학생으로 학교에 왔다는 사실이 실감 났는지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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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보지 못한 한국 학교생활에 대한 설움을 털어놓는 듯 열성을 다하던 한승연. 하지만, 결국엔 제작진과의 인터뷰 도중 하룻동안의 학교생활을 되짚어 보다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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