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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1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선택한 이영애는 공백기가 무색할 정도로 시종일관 진지하고 열정 가득한 모습으로 대본을 읽어 내려가 현장의 모든 이들을 감탄케 만들었다. 변치 않은 탄탄한 연기 내공! 과 묵직한 존재감은 신뢰도와 기대감을 드높이기에 충분했다. 특히 이영애는 현대 파트의 미술 강사 서지윤 역의 대사를 조금은 억척스럽고 능청스럽게 표현, 기존 이미지에서 탈피한 연기로 좌중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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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의 어린 시절을 맡은 박혜수 역시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연기로 기대감을 한 몸에 받았다. 박혜수는 쉬는 중간 중간 대선배들에게 꼼꼼히 연기 지도를 받으며 열의를 다져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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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윤다훈은 "김해숙 선배님은 어른으로, 선배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하셨는데 저는 데뷔 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 전체를 막내 같이 잘 지켜내겠다"고 말해 또 다시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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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은 조선시대 사임당 신 씨의 삶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천재화가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다. 연출은 '태왕사신기' '비천무' '탐나는 도다'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를 통해 감각적인 영상미와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윤상호 PD가 맡는다. 대본은 '앞집여자', '두번째 프로포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로! 여성시청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박은령 작가가 집필한다. 윤상호 PD와 박은령 작가는 이미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로 완벽한 호흡을 선보인 바 있어 이번 '사임당'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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