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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이 영광스런 행사 무대에 서게된 것은 지난 1월 8~9일 KBS 신년 특별기획으로 방송돼 수많은 시청자들을 울렸던 다큐멘터리 '이승철과 탈북청년 42인의 하모니-그날에'에서 비롯됐다. 국내에서 건실한 청년으로 자라난 탈북청년들과 함께 합창단을 꾸려 독도, UN, 하버드대학교 등을 나선 10개월간의 여정은 방송 내내 시청자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일으키며 큰 화제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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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프로그램은 다큐멘터리로는 이례적으로 8%에 이르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요 예능 프로그램을 제치는 등 진기록도 쌓았다. 광복70년에 걸맞는 최고의 작품이라는 찬사도 잇따랐다. 이승철은 당시 독도에 입도한 일 이후 석연찮게 일본 입국이 거부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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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은 "프로그램에 담긴 10개월이 매우 힘든 과정이긴 했지만 보람 역시 그만큼 크다"며 "오히려 더 많은 걸 깨닫고 얻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 "수상 여부를 떠나 탈북청년, 통일, 평화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할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에 마음을 보탤 계획"이라고 수상 소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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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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