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보이그룹인 몬스타엑스(MONSTA X)가 두 번째 미니앨범 '러쉬(RUSH)'의 앨범화보를 공개했다.
26일 몬스타엑스 공식 트위터에는 "몬스타엑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러쉬의 LA 올로케로 촬영된 앨범화보를 공개합니다. '아티스틱' VS '갱스터' 몬스타엑스의 반전매력을 느껴보세요! #MONSTA X # RUSH"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화보컷이 게재되었다.
화보 속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LA 리버와 다운타운 시내를 배경으로, 강렬함과 애잔함을 동시에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소속사 측은 "이번 LA 화보는 KCM AGENCY의 컨텐츠 회사인 'ZENITH DIVISION'의 프로듀서 제이 안(JAY AHN)과 함께 작업했다. JAY AHN 감독은 파이스트 무브먼트를 비롯, 크리스 브라운, 오마리온 등 세계적인 팝스타의 뮤직비디오와 포토를 담당하며 현재 미국 내에서도 가장 핫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JAY AHN 감독은 몬스타엑스와의 작업에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참여하였으며, 환상적인 팀워크로 이번 앨범 화보에서 몬스타엑스의 아티스트적 기질을 이끌어냈다"고 덧붙였다.
몬스타엑스(MONSTA X)는 씨스타, 케이윌 등이 속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첫 보이 힙합그룹으로 지난 5월 미니앨범 'TRESPASS'로 데뷔했다. 데뷔에 앞서 방송된 Mnet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 '노머시'(NO. MERCY)를 통해 실력파 아이돌그룹의 탄생을 예고한바 있으며 아직 데뷔 3개월차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광고와 화보, OST를 섭렵하고, '쇼미더머니4', '우리동네 예체능', '라디오 스타' 등 간판급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며 '대형신인'의 행보를 걷고 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오는 9월 7일 두 번째 미니앨범 '러쉬(RUSH)' 발매를 기념하여 미디어와 팬쇼케이스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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