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말린스의 스즈키 이치로가 오 사다하루(왕정치)를 넘었다.
3일(한국시각)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6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치로는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18번째 멀티 히트. 2안타를 추가한 이치로는 메이저리그와 일본 프로야구 통산 5292출루(4205안타, 977볼넷 110사구)를 마크했다. 오 사다하루(소프트뱅크 호스크 회장)가 요미우리 자이언츠 시절 세운 일본 프로야구 최고 기록 5290출루를 경신했다.
이날 마이애미는 7대3으로 이겨 3연승을 달렸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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