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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암울하지 않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터가 생겼다. 밝고 희망 있는 이야기를 했으면 해서 이 이야기를 하게 됐다"며 "출사표는 따로 없다. 제가 삶의 철학을 제시하는 건 아니고 그냥 겪은 이야기, 들어주고 같이 고민하고 같이 희노애락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공감을 얻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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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8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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