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선비 심창민
'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이 김소은을 품에 안았다.
2일 방송된 MBC '밤을 걷는 선비'에서는 최혜령(김소은 분)이 이윤(심창민 분)에게 자신이 귀(이수혁 분) 사람임을 밝히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윤과 혜령은 최철중(손종학 분)에 의해 옥에 갇혔다. 앞서 이윤으로부터 "미안하다"는 말을 들은 혜령은 "전하 정작 미안해 할 사람은 전하가 아니라 신첩이옵니다. 신첩은 전하께 거짓을 고하였습니다. 저는 귀의 손에 자라난 인간입니다"라고 털어놨다.
혜령은 궁 밖에서 윤과 우연히 만난 것도 윤의 의심을 사지 않으려 자신이 꾸민 일이라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윤은 혜령에게 "다시 꺼내기 아픈 이야기라면 하지 않아도 괜찮소"라고 그를 안심시켰고, 이에 놀란 혜령은 "알고 계셨습니까"라고 물었다.
윤은 "사실 중전이 김성열(이준기 분)의 검은 도포를 가지고 왔을 때 짐작했던 바요. 중전이 된 것도 귀의 뜻이었겠지"라고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중전이 흘리는 눈물을 보았소"라며 "그것은 나에게도 오래도록 익숙한 눈물이었소. 억울하게 죽어가셨던 아바마마의 죽음에 이를 갈며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았던 눈물 말이오"라 혜령을 이해했다.
그러자 혜령은 "전하께서 절 그리 품어주셨는데 저는 전하께 죄를 지었습니다"라며 눈물을 흘렸고, 윤 역시 눈물을 흘리며 "괜찮소. 중전은 이렇게도 힘없는 나의 곁을 지켜주고 있지 않소. 중전도 나만큼 힘들었을 것이오"라며 혜령을 품에 안으며 애틋함을 자아냈다.
한편 '밤을 걷는 선비'는 인간의 본성을 잃지 않은 뱀파이어 선비 성열이 절대 악에게 맞설 비책이 담긴 정현세자비망록을 찾으며 얽힌 남장책쾌 양선과 펼치는 목숨 담보 러브스토리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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