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선비 심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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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MBC '밤을 걷는 선비'에서는 최혜령(김소은 분)이 이윤(심창민 분)에게 자신이 귀(이수혁 분) 사람임을 밝히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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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령은 궁 밖에서 윤과 우연히 만난 것도 윤의 의심을 사지 않으려 자신이 꾸민 일이라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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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 "사실 중전이 김성열(이준기 분)의 검은 도포를 가지고 왔을 때 짐작했던 바요. 중전이 된 것도 귀의 뜻이었겠지"라고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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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혜령은 "전하께서 절 그리 품어주셨는데 저는 전하께 죄를 지었습니다"라며 눈물을 흘렸고, 윤 역시 눈물을 흘리며 "괜찮소. 중전은 이렇게도 힘없는 나의 곁을 지켜주고 있지 않소. 중전도 나만큼 힘들었을 것이오"라며 혜령을 품에 안으며 애틋함을 자아냈다.
밤선비 심창민 밤선비 심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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