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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벨리에'는 영화 '암살', '베테랑',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등 국내외 대작들의 홍수 속에도 다양성 영화의 자존심을 지키며 박스오피스 10위권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호평과 SNS를 통한 추천도 이어지고 있어 장기 상영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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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올해 프랑스에서 733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여주인공 폴라를 연기한 루안 에머라에게 세자르 영화제 신인여우상을 안겼다.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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