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박세영이 데뷔 후 첫 악역에 도전한다.
박세영은 MBC 주말극 '내 딸, 금사월'에서 주인공 금사월(백진희)의 보육원 단짝이자 일생 일대 라이벌인 오혜상 역을 맡았다. 데뷔 후 '사랑비', '신의', '학교 2013' 등에서 상큼 발랄한 이미지를 선보여왔던 그가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한 것.
그는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혜상이가 무조건 악하지 않다고 생각했고 왜 이런 행동을 했는지 고민하며 연기하고 있다. 귀여운 악녀가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 드릴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내 딸, 금사월'은 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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