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해수욕장에서 잃어버린 물품으로 휴대폰이 가장 많았고, 주운 물건은 안경이 최다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이노근 의원(새누리당)이 경찰청에서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여름휴가 기간(7월1일~8월23일) 전국 해수욕장 분실물 신고는 총 669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휴대폰이 52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체의 약 78%를 차지했다. 뒤이어 지갑 72건(약 11%), 가방 15건(2%), 면허증/주민증·시계/귀금속 각 12건(1.8%), 자동차번호판 7건(1%) 등의 순이었다.
특히 자동차번호판 분실이 7건을 차지해 해수욕장 내 자동차번호판 도난에 주의해야 한다고 이 의원은 전했다.
아울러 이 기간 전국 해수욕장 습득물 신고는 총 566건이었다.
습득물 신고 접수된 물품 가운데 안경이 303건(약 54%)으로 가장 많았다.
휴대폰 84건(약 15%), 지갑 66건(12%), 자동차열쇠 28건(약 5%), 카드 14건(2.5%), 현금 13건(2.3%), 시계/귀금속 10건(1.8%) 등이 뒤를 이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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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휴대폰이 52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체의 약 78%를 차지했다. 뒤이어 지갑 72건(약 11%), 가방 15건(2%), 면허증/주민증·시계/귀금속 각 12건(1.8%), 자동차번호판 7건(1%)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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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 기간 전국 해수욕장 습득물 신고는 총 566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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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84건(약 15%), 지갑 66건(12%), 자동차열쇠 28건(약 5%), 카드 14건(2.5%), 현금 13건(2.3%), 시계/귀금속 10건(1.8%) 등이 뒤를 이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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