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룬5의 대구 공연이 시작 2시간을 앞두고 갑자기 연기됐다.
공연계에 따르면 6일 대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마룬5 내한공연이 연기됐다. 공연 관계자는 "현재까지 파악된 연기 사유는 보컬의 목 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이다. 연기된 공연은 10일 열릴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대구 공연은 연기가 결정됐지만 7일과 9일 열릴 예정인 서울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룬5 내한공은은 지난 4월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5분 만에 티켓이 모두 매진되는 등 큰 기대를 모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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