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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이하 막영애14)(극본 명수현/ 연출 한상재) 9회에서는 술김에 키스를 하고 동침을 한 두식(박두식 분)과 현영(조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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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현영은 계속 꿀꿀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두식 역시 현영을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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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은 두식의 고백에 기쁘면서도 "됐거든? 오빤 내 이상형 아니거든이라며"이라고 튕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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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현영은 "저녁에 보든가"라며 시큰둥하게 반응했지만, 두식은 "저녁에 보자는 거 보니까 오케인가 보네"라며 기뻐했다.
이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에서는 창업으로 사장이 된 이영애가 갑은커녕 을보다도 못한 '병' '정' 인생을 경험하게 되는 이야기가 유쾌하게 펼쳐진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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