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한중 커플 송승헌 유역비 주연 영화 '제 3의 사랑'이 중국서 추석 개봉을 확정하며 영화 스틸컷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한중합작영화 '제 3의 사랑' 공식 웨이보는 8일 오전 "영화 '제3의 사랑'이 앞당겨 상영한다"며 "사랑은 긴 시간을 허비하면 안된다! 그래서 우리들이 달려왔다. 9월25일 상영"이라고 변경된 개봉일을 공개했다.
9월25일은 중국의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시기. 곧이어 국경절이 10월1일부터 7일까지 연휴로 잡혀있어 영화 개봉 시기로는 '최고의 황금시기'. 개봉일 변경은 중국 현지에서도 두 사람의 영화 흥행성을 높게 보고 있는 셈이다.
이에 힘입어 '제 3의 사랑'측은 개봉일을 넣은 두 사람의 포스터와 함께 아슬아슬한 키스신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포스터 속 두 사람은 한마디로 선남선녀 커플.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비주얼 배우인만큼 낙엽 이미지와 함께 설레임이 담긴 가을 로맨스를 예고했다.
두 사람은 중국 베스트셀러 소설 '제3의 애정'을 원작으로 한 멜로 영화인 '제 3의 사랑'에서 각각 재벌 2세 린치정과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변호사 쩌우위 역을 맡아 달달한 로맨스를 펼쳤다.
또한 유역비와 송승헌은 영화 '제3의 사랑'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한국과 중국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9월25일 중국 전역 개봉.
lyn@sportschosun.com
<사진='제 3의 사랑' 공식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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