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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연 작가는 "이 작품은 '뿌리 깊은 나무'의 프리퀄 작품이자 '선덕여왕'의 700년 후 이야기가 들어있다"며 "세 작품의 세계관이 통하고 있다. 역사이고 700년 전 상황이기 때문에 '미실' 역할을 했던 고현정 씨가 재출연한다거나 할 수는 없지만 작은 설정 등을 통해 세 작품의 연계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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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작가는 "마블사의 어벤저스 같은 시스템의 드라마를 꿈꿔왔다"며 "개인적인 소망이었는데 이 작품을 통해 꿈을 이뤘다"고 한국 사극판 어벤저스를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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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 '선덕여왕', '뿌리 깊은 나무' 등 대한민국 사극 드라마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김영현-박상연 작가가 공동 집필한 작품으로, 2011년 공전의 히트작인 '뿌리 깊은 나무'의 신경수 PD가 다시 한 번 메가폰을 잡고 의기투합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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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민, 유아인,신세경, 변요한, 윤균상, 천호진까지 '육룡'의 캐스팅 라인업을 최종 확정한 '육룡이 나르샤'는 10월 5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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