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코(레알 마드리드)를 향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팀들의 구애가 계속되고 있다.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9일(한국시각) 아스널과 맨시티가 이스코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스코는 라파 베니테스 감독 부임 후 주전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스코는 이같은 상황이 계속될 경우 1월이적시장에서 반전을 노리겠다는 계획이다. 워낙 공격진이 두터운 레알 마드리드에서 힘든 생활을 보내고 있지만, 출전시간만 보장되면 언제든 재능을 폭발시킬 수 있는 이스코다. 이스코는 드리블 돌파와 창의성 면에서는 최고의 재능으로 꼽힌다.
아스널과 맨시티는 오래전부터 이스코에 관심을 보였다. 맨시티는 말라가 시절 이스코를 중용한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과의 인연을 앞세워 이스코 영입을 노리고 있다. 아스널 역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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